민생지원금 문자 링크 있으면 100%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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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준다는 문자를 받으셨나요. 그 문자에 파란 인터넷 주소가 붙어 있다면 더 볼 것도 없습니다. 청소 일 다니다 보면 모르는 번호로 오는 문자가 하루에도 몇 통씩 옵니다. 대부분 광고라 그냥 지웁니다. 그런데 지원금이라는 말이 붙어 있으면 손이 한 번 멈추더라고요. 나도 대상인가 싶어서요. 저는 이번에 찾아보다가 알았습니다. 정부가 아예 주소를 안 넣기로 정해뒀더라고요. 민생지원금 문자가 … 더 읽기

[실전경제 41탄] 7월에 낸 재산세 9월에 또 옵니다 (30일 넘기면 3%)

7월에 재산세를 냈는데 9월에 똑같은 고지서가 또 오면 당황합니다. 금액까지 같으면 더 그렇습니다. 잘못 나온 줄 알고 구청에 전화하는 분이 매년 많습니다. 그런데 이중으로 나온 게 아닙니다. 주택분 재산세는 원래 두 번에 나눠 내게 되어 있습니다. 7월에 절반, 9월에 나머지 절반입니다. 문제는 이걸 모르고 넘겼을 때입니다. 9월 30일을 하루라도 넘기면 본세의 3%가 더 붙습니다. 세금이 … 더 읽기

[실전살림 32탄] 에어컨 아래 물자국, 새는 게 아니라 맺히는 겁니다 (에어컨 배관 결로)

에어컨 물 자국

에어컨 밑 벽지에 물 자국이 생기면 대부분 새는 곳부터 찾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구멍이 안 보입니다. 찾다 지쳐 벽지만 닦고 넘어가면 다음 여름에 같은 자리가 또 젖습니다. 청소 현장에서 에어컨 아래 벽지가 거뭇해진 집을 여름마다 봅니다. 집주인은 거의 다 곰팡이가 벽에서 올라온 줄 압니다. 벽지를 새로 발라도 이듬해 같은 자리가 또 젖습니다. 물이 새는 게 … 더 읽기

[실전경제 40탄] 부모님 재산·빚 한 번에 조회, 3개월 안에 봐야 하는 이유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생깁니다. 어느 은행에 통장이 있었는지, 혹시 모르는 대출이나 밀린 세금은 없는지입니다. 은행마다 보험사마다 전화를 돌려야 하나 싶어집니다. 청소 일을 하다 보면 상을 치른 뒤 짐 정리를 맡기시는 분들을 만납니다. 그럴 때 서류 정리 때문에 정신이 없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정부24에서 신청 한 번이면 고인의 … 더 읽기

[실전경제 39탄] 퇴사하면 건보료 2배 2개월 안에 신청하면 3년 동결 (임의계속가입)

퇴사하고 첫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아보면 금액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소득은 없어졌는데 보험료는 오릅니다. 직장 다닐 때보다 2배가 나오는 경우도 흔합니다. 청소 현장에서 만난 사장님들 중에도 퇴직 후 이 고지서를 받고 당황했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소득이 끊겼는데 왜 더 내야 하냐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퇴직 전 수준의 보험료로 최대 36개월을 버틸 수 있는 제도가 … 더 읽기

[실전경제 38탄] 숨은 보험금 12조원 내 몫이 있는지 5분이면 확인합니다

숨은 보험금 찾기

혹시 오래전에 들었다가 잊어버린 보험, 부모님이 대신 넣어주신 보험이 있으신가요. 만기가 지났는데 연락처가 바뀌어서 안내를 못 받았거나, 보험금 나오는 날인 줄 몰라서 그냥 지나친 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이사를 여러 번 다니다 보니 예전 우편물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청소 현장에서 만난 사장님들도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다”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결론부터 … 더 읽기

[실전경제 37탄]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 하면 과태료 50만원? 사실은 다릅니다

아파트 게시판이나 문자로 안내를 받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7월 20일에 시작됐습니다. 안내를 보고 덜컥 겁부터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여 안 하면 과태료 50만원이라는 말이 돌고 있어서요.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그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단순히 참여를 안 했다고 과태료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에게는 이 기간이 기회입니다. 주민등록 주소와 실제 사는 곳이 다른 분들입니다. 이 … 더 읽기

[실전경제 36탄]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재학생은 기회가 2번뿐입니다

2학기 등록금 고지서 나올 때가 다가옵니다. 그런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이미 6월에 끝났습니다. 1차를 놓친 걸 고지서 받고 나서야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2차가 남았으니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2차 신청은 1차와 조건이 같지 않습니다. 돈이 들어오는 시점이 다르고 횟수 제한까지 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게요. 2차 신청자는 등록금을 전액 먼저 내고 나중에 돌려받습니다. 재학생이라면 여기에 하나가 … 더 읽기

[실전경제 35탄] 근로장려금 9월 아닙니다, 8월 27일 통장 확인하세요

홈택스 근로장려금 심사진행상황 조회 화면

근로장려금 신청해두고 9월 말에나 들어오겠거니 하고 계셨다면, 지금 이 글을 꼭 보셔야 합니다. 올해는 다릅니다. 원래 9월 말이던 지급일이 8월 27일로 한 달 앞당겨졌습니다. 국세청이 물가 부담을 감안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어요. 주변을 보면 “신청했으니 알아서 들어오겠지” 하고 통장을 안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근로장려금은 신청만 했다고 무조건 들어오는 돈이 아닙니다. 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통과했어도 계좌 … 더 읽기

[실전경제 34탄] 고유가 지원금, 8월 31일 지나면 그냥 사라집니다

고유가 지원금 소멸 기한 안내

카드에 충전해두고 잊고 계신 고유가 지원금, 지금 잔액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이게 8월 31일 자정을 넘기면 한 푼도 안 남고 국고로 회수됩니다. 환불도 이월도 없어요. 주변을 보면 “어차피 곧 쓰겠지” 하고 미루다가 기한을 넘기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지원금이 카드에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라, 통장에 현금이 들어온 게 아니다 보니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결론부터 … 더 읽기